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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계주 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 열린 여자 3000m 계주 파이널A 결승 경기에서 이탈리아 캐나다를 뒤로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의 좋은 출발로 1위로 달리던 한국 대표팀은 캐나다에게 밀려 2위로 내려 앉았고 네델란드의 추월로 3위로 레이스를 하고 있다가, 네델란드 11번 선수가 넘어지며 2위로 올라섰다.
넘어진 네델란드 선수와 살짝 부딪히며 2위와 조금 뒤쳐져 쫓아가던 대한민국 대표팀은 10바퀴가 남지 않은 상황에서 승부를 펼쳤다.
최민정의 순서에서 2위로 올라선 한국은 마지막 주자 김길리선수가 2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를 파고들며 이탈리아 선수를 추월하고 마지막까지 선두를 뺏기지 않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만에 이 종목에서 정상에 올라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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