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Floor"는 미국의 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노래로, 2011년 발매된 일곱번째 정규 음반 Love?의 수록곡이다. 미국의 래퍼 핏불의 피처링하였다.
라디오에서 노래가 나오고, 어디서 들어봤는지 한참 생각한 후에 영화 람바다의 OST를 샘플링한 곡이란 것을 알았다. 😎
https://youtu.be/t4H_Zoh7G5A?feature=shared
https://youtu.be/iyLdoQGBchQ?feature=shared
1. 곡 정보
출시일: 2011년 2월 8일
포맷: CD 싱글, 디지털 다운로드
녹음: 2010년
장르: 댄스 팝
길이: 3:51 (라디오 에디트), 4:44 (앨범 버전)
레이블: 아일랜드
2. 가수 소개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빌보드 핫 100 1위, 연예인 패션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판매 실적, 향수 업계 사상 두 번째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배우로서도, 가수로서도, 사업가로서도 확실히 성공을 이룬 반박할 여지가 없는 멀티 엔터테이너이다. 연기, 음악, 사업 모든 분야에서 1년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신작, 신곡, 신상품을 내놓는 진정한 워커홀릭이다.
배우로서는 <Selena>에 처음으로 주연으로 발탁되어 라티노 연예인의 확고한 정체성을 보여주면서도,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 출연해 흥행을 견인하며 대중의 사랑을 얻었다. 음악적인 면에 있어서도 '뉴욕 브롱스' 출신이라는 것을 적극 앞세워 힙합, R&B 음악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EDM 음악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재기발랄한 'New York Girl'인 동시에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탄탄하고 볼륨있는 몸매로도 유명하다. 댄서 시절에는 "엉덩이가 (다른 백인 댄서에 비해) 지나치게 크다."는 농담을 받기도 했으나, 데뷔를 하고 큰 인기를 얻은 이후로는 그녀의 몸매가 곧 볼륨있고 탄탄한 몸매의 상징이 되었다. 그에 대한 평가들 중 하나는 "JLO의 등장 때문에 남성들이 여성을 볼 때 상반신(가슴)이 아니라 엉덩이를 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북미 여성들 사이에서 엉덩이 수술 건수가 늘어났다는 풍문까지 있을 정도. 그녀의 탄탄하고 볼륨있는 몸매는 변하지 않았지만, 니키 미나즈와 킴 카다시안 등 단순한 '풍만한 볼륨 몸매'를 넘어선 방송인들이 대거 등장한 이후로, 엉덩이의 대명사로 제니퍼 로페즈를 꼽는 사람들은 많이 줄었다. 그러나 이기 아잘레아와 "Booty"라는 노래를 내놓는 등 여전히 원조 엉그로를 뽐내고 있다.
굉장히 핫한 설레브리티의 대명사로도 유명했다. 전성기인 1990년대~2000년대에는 패리스 힐튼-린제이 로한-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헐리웃 셀렙계를 사분할하여 차지했다. 이 시절 미국 여성들은 J.Lo를 따라 스타일링한 여성들로 넘쳐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