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곡 정보
영국의 가족그룹 둘리스(The Dooleys) 의 원티드(Wanted)는 1979년 발매된 곡으로 한국, 일본에서 메가 히트를 쳤으며, 개그맨 조혜련의 노래때문에 다시 대중의 관심을 끈 곡이다.
https://youtu.be/2jOVBB7cDwo?feature=shared
https://youtu.be/gP959g0XPOM?feature=shared
가수 소개 - 둘리스
The Dooleys were a British male–female pop group comprising at its peak eight members – six of them in the Dooley family. The group achieved several UK chart hits between 1977 and 1981, including top-ten hits "Wanted", "Love of My Life" and "The Chosen Few".
둘리스(The Dooleys)는 최대 8명의 멤버로 구성된 영국의 남성-여성 팝 그룹으로, 그 중 6명은 둘리 가문에 속해 있습니다. 이 그룹은 1977년부터 1981년 사이에 상위 10위권에 진입한 "Wanted", "Love of My Life" 및 "The Chosen Few"를 포함하여 여러 영국 차트 히트를 달성했습니다.
A string of hits followed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and they travelled around Europe and the Far East as one of the busiest live acts around. Their chart run came to a peak in 1979 when they scored their two biggest hits: "Wanted" (UK no. 3) and "The Chosen Few" (UK no. 7). "Wanted" was also a hit in Japan, where it reached no. 1 for ten weeks, and led to their being entered into the Tokyo Music Festival in 1980. They won the "Gold Award" (second place) with the song "Body Language" (a song written by Ben Findon, Mike Myers and Robert Puzey), which also went to no. 1 (for seven weeks).
데뷔 후 다양한 성공을 거둔 일련의 히트작이 이어졌고, 그들은 가장 바쁜 라이브 공연 중 하나로 유럽과 극동 지역을 여행했습니다. 그들의 차트 실행은 1979년에 "Wanted"(영국 3위)와 "The Chosen Few"(영국 7위)라는 두 가지 가장 큰 히트를 기록하면서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원티드'는 일본에서도 히트해 1위에 올랐다. 10주 동안 1위를 기록했고 1980년 도쿄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들은 17주 동안 1위를 차지했던 "Body Language"(벤 핀든 작사, 마이크 마이어스 작사)로 "금상"(2위)을 수상했다.
‘아나까나’ 노래 소개
'Anakana' is the first album released by comedian Jo Hye-ryun on July 22, 2005.
I don't think the album <Anakana> would be the same even if it applied the ‘mondergreen’ scenery found in classic pop songs from the 60s to 80s. Indie bands include <Anakana>, <Con Onc Song>, and <Nowhere Fast>.
‘아나까나’ 는 개그맨 조혜련이 2005년 7월 22일에 발매한 1번째 정규 앨범이다.
앨범 <아나까나>는 6~80년대 고전 팝송에 몬더그린 현상을 적용한 들리는 대로 그대로 따라 부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당시 조혜련이 출연하던 해피투게더 여걸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리드 싱글로는 <아나까나>, <숑크숑크송>, <노웨얼패스트>등 이 있다.
‘몬더그린’ 현상이란?
‘몬더그린’ 이란 연음으로 인해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발음으로 들리는 현상. 특히 외국어의 발음의 일부 또는 전부가, 듣는 이의 모국어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들리는 일종의 현상을 일컫는다. 이 단어의 어원은 <머레이의 잘생긴 백작(The Bonny Earl of Murray)>이라는 스코틀랜드 발라드의 가사 중 "그리고 그를 풀밭에 눕혔네(And laid him on the green)"라는 구절을 "그리고 몬더그린 아가씨(And Lady Mondegreen)"로 잘못 알아들었다고 고백한 미국인 작가 실비아 라이트의 에세이에서 유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