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포워니입니다.
2026년 7월 14일 EBS 스타트 잉글리시(start english)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I'm coming down with something." 입니다. 찌는 듯한 여름철, 에어컨 바람 때문에 으스스하거나 몸살 기운이 올 때 쓰기 딱 좋은 표현을 배워볼게요.
1. 오늘의 미션문장
오늘의 미션 문장은 "I'm coming down with something." 입니다. 이 표현은 정확한 병명은 모르겠지만, 몸이 으스스하고 열이 나는 등 '막 몸살 기운이 시작되는 상황'을 생생하게 나타내는 현재진행형 구조(I'm coming)를 씁니다.
우리말의 "몸살 기운이 좀 있네", "나 가벼운 감기 같은 거 오려나 봐"라는 뉘앙스와 100% 일치하여 원어민들이 입에 달고 사는 아주 유용한 표현입니다.
2. 패턴연습
오늘 배운 I'm coming down with ~ 뒤에 구체적인 '가벼운 질병'의 명칭을 넣으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핵심 문장 5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I'm coming down with a cold. (나 감기 기운이 오려나 봐.)
감기는 흔히 a cold라고 앞에 관사 a를 붙여 표현합니다.
I'm coming down with the flu. (나 독감에 걸린 것 같아.)
특정 바이러스가 원인인 독감은 감기와 달리 반드시 관사 the를 붙여야 하니 주의하세요!
I'm coming down with a stomach bug. (나 장염 기운이 좀 있어.)
위(stomach)에 바이러스벌레(bug)가 있다는 뜻으로, 원어민들이 '장염'을 표현할 때 즐겨 씁니다.
I'm coming down with a migraine. (나 편두통이 오려는 것 같아.)
일반적인 두통인 headache와 구별되는 지독한 '편두통'을 뜻합니다.
I'm coming down with pink eye. (나 결막염(유행성 눈병)에 걸린 것 같아.)
눈이 붉게 충혈되는 증상에서 유래한 친숙한 눈병 표현입니다.

3. 오늘의 대화
오늘 방송에서 다룬 전체 대화문을 통해 실생활에서 어떻게 주고받는지 살펴볼게요. 아픈 남편과 이를 걱정하는 아내의 다정한 대화입니다.
A (남편): I feel chilly and my head hurts. I'm coming down with something.
(으스스 춥고 머리가 아파. 몸살 기운이 좀 있는 것 같아.)
B (아내): You should take some medicine and get some rest. Then you'll feel better.
(약 좀 먹고 쉬는 게 좋겠어요. 그러고 나면 좀 나아질 거예요.)
💡 본문 속 유용한 꿀팁 알아보기!
I feel chilly: 'chilly'는 날씨가 쌀쌀할 때도 쓰지만, 몸이 으스스하고 오한이 들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Take some medicine: 영어에서 '약을 먹다'라고 할 때는 동사 eat 대신 반드시 **take**를 사용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Get some rest: '쉬다', '휴식을 취하다'라는 뜻으로, '좀' 쉰다는 뉘앙스를 살리기 위해 some이 함께 자주 쓰입니다.
You'll feel better: 'feel better'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몸 상태나 컨디션이 회복되다'**라는 뜻으로도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이랍니다.
오늘 배운 표현의 원어민 발음이나 전체 스크립트, 교재 내용 등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EBS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철, 냉방병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