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포워니 입니다.
야구에서 '연속 경기 안타'는 타자의 꾸준함과 집중력을 상징하는 지표입니다. 특히 시즌 시작부터 안타를 이어가는 것은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한데요. 최근 SSG 박성한 선수가 보여준 활약을 포함해, 역대급 기록들을 정리했습니다.

1. 개막전 이후 연속 경기 안타 (개막 기준)
시즌 첫 경기부터 단 한 번의 무안타 경기 없이 안타를 이어간 기록입니다.
| 순위 | 선수명 | 소속팀 | 연속 경기 수 | 연도 |
💡 포인트: SSG의 박성한 선수가 지난 일요일(4월 20일) NC전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KBO 원년(1982년) 김용희 선수가 세웠던 **'개막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오늘 삼성전에서 안타를 치면 44년 만에 단독 신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2. KBO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개막 시점 무관)
시즌 중간이나 두 시즌에 걸쳐 세워진, KBO 역사상 가장 긴 안타 행진입니다.
| 순위 | 선수명 | 소속팀 | 연속 경기 수 | 기록 기간 |
💡 포인트: 역대 1위인 박종호 선수의 기록은 특이하게도 두 시즌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현대 유니콘스 시절인 2003년 8월 29일부터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2004년 4월 21일까지 이어졌습니다. (공교롭게도 오늘이 박종호 선수의 기록이 멈췄던 날과 같네요!)
3. [참고]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번외로, 역대 개막 경기(Opening Day)들에서만 안타를 가장 많이 친 선수들입니다.
• 공동 1위 (20개): 김광림, 김태균, 정근우, 강민호(삼성)
• 진행 상황: 삼성의 강민호 선수는 올해 개막전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공동 1위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내년 개막전에서 안타를 치면 단독 1위가 됩니다.
https://tv.kakao.com/v/462654943
'44년의 침묵 깬다'…SSG 박성한, 내일 사상 첫 개막 19경기 연속 안타 도전
【 앵커멘트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4할 타자 박성한 선수가 개막 후 18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44년 만에 KBO 전설을 소환했는데요. 내일(21일) 사상 첫 19경기 연속 안타라는 전인미답의
tv.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