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37

USDC 에 투자하고 원화로 회수하는 방법 요약 정리 해외 거래소(바이낸스)로 100만 원을 보내 투자하고, 다시 원화로 회수하는 전 과정을 아주 상세히 짚어드릴게요. 수수료를 최소화하려면 업비트에서 USDC를 직접 사는 것보다 **리플(XRP)**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1. 바이낸스로 보내기 (투자 절차)업비트에서 USDC를 직접 사서 보내면 네트워크 수수료가 비싸기 때문에, 전송용 코인인 **리플(XRP)**을 사용합니다.• Step 1. 업비트에서 리플 매수 (100만 원):• 원화 100만 원으로 리플(XRP)을 삽니다. (거래 수수료: 약 500원)• Step 2. 바이낸스 리플 주소 확인:• 바이낸스 앱 → Deposit → XRP 선택 → Address와 Tag 두 가지를 모두 복사합니다.• Step 3. 리플 출금 신청:• 업비트 입출금.. 2026. 2. 3.
[정치 상식] 선거철만 되면 쏟아지는 출판기념회, 그 불편한 진실 ’OOO출판기념회‘ 상식적으로나 국어 문법적으로 OOO에는 책 이름이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현실(특히 정치권)에서는 **'사람 이름'**이 들어 있는 경우가 압도적입니다. 특히 요새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정치인이나 지자체장 이름이 들어 있는 현수막이 굉장히 많습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오늘 이 불편한 진실을 알아봅니다.선거가 다가오면, 우리 동네 정치인부터 거물급 인사들까지 너도나도 자서전이나 정책집을 출간하며 '출판기념회'를 엽니다. 정치인의 문학 행사? 왠지 모르게 따뜻하고 지성적인 이미지인데요. 하지만 이 출판기념회 뒤에는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정치 자금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1. '출판 기념회'는 왜 정치인의 필수 코스가 되었을까?가장 .. 2026. 2. 1.
[LP 리뷰] 한국 록의 전설, 들국화 1집 <행진> - 시대를 깨운 사운드 드디어 제 레코드 장에 이 앨범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꿨다고 평가받는 명반 중의 명반, 들국화 1집입니다.🎸 80년대, '들국화'라는 충격1985년 발매된 이 앨범은 당시 가요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TV 출연보다는 공연 위주의 활동을 펼치며,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주류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작품이죠. LP 바늘을 올리자마자 흘러나오는 지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첫 곡 **'행진'**이 시작될 때의 전율은 잊을 수 없습니다.💿 수록곡의 매력: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완벽함이 앨범은 단순히 히트곡 모음집이 아니라, 앨범 전체가 하나의 완벽한 서사를 가집니다.• Side A 1번 트랙 '행진': 전인권의 거친 듯 자유로운 보컬이 폭발하며 포문을 엽니다.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2026. 1. 25.
일본 추리소설 추천,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줄거리, 총평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 모두 그렇지만 역시나 이 작품도 책을 덮을 때까지 최후의 범인이 누군지 모르고 끝에는 어김없이 반전이 있다.책을 읽는 내내 상상하지 못했던 사람이 범인이었다. ㄷㄷ이 책은 가가 형사 시리즈의 12번째 작품이다.1. 별장에서 벌어진 참극, 그리고 '검증회'소설의 무대는 평화로운 호숫가 실버빌리지 별장지다. 이곳에서 발생한 무차별 살인 사건으로 여러 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범인은 체포된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유족들은 범인의 진술에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음을 느끼고, 가가 형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들만의 '검증회'를 연다. 이 과정에서 닫힌 공간 속 인물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추궁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클로즈드 서클(Closed Circle)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준다.​.. 2026. 1. 23.
[LP 리뷰] 팝 역사상 가장 완벽한 2집, Wham! - <Make It Big>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장 예술적인 팝의 정점드디어 이 앨범을 LP로 구했습니다. 1984년 발매되어 전 세계 차트를 씹어먹었던(?) **왬(Wham!)의 2집 《Make It Big》**입니다. 앨범 커버 속 조지 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의 자신만만한 미소만큼이나 수록곡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완벽한 팝' 그 자체인 앨범이죠.🕺 한 시대를 정의한 '진짜' 히트곡들의 향연이 LP는 바늘을 올리는 순간부터 마지막 곡이 끝날 때까지 멈출 수가 없습니다.• Wake Me Up Before You Go-Go: 첫 반주가 나오자마자 어깨가 들썩이는 마법! 80년대를 상징하는 가장 에너제틱한 곡이죠. LP의 아날로그 사운드로 들으니 브라스 섹션이 훨씬 더 생동감 있게 들립니다.• Careless Whisper: 설명이.. 2026. 1. 22.
공유 -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첫차부터 파업" 수도권 맹추위 속 출근길 교통 대란 우려서울시·경기도 "버스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가동"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이에 따라 노조는 오늘(13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무료 셔틀버스 670여 대를 운행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경기도 역시 서울 시내버스 파업 노선과 유사한 경기지역 128개 노선 1천788대를 출·퇴근 시간 집중적으로 배차하기로 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이재경(jack0@yna.co.kr)https://v.daum.net/v/20260113021405203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 2026. 1. 13.
기상청 vs 해외 앱, 어디가 더 정확할까? 날씨 예보 기관 완벽 비교 매일 아침 확인하는 일기예보, 하지만 기상청과 날씨 앱의 정보가 달라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오늘은 어떤 기관의 예보가 가장 신뢰할 만한지,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한 줄 요약: > 기온은 한국 기상청, 비 올 확률은 **노르웨이(YR)**나 아큐웨더를 함께 보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1. 주요 예보 기관별 특징대한민국 기상청 : 국내 관측망 데이터 기반 -> 국지성 호우, 단기 예보에 강함아큐웨더 (AccuWeather) : 미국 민간 기업 (자체 알고리즘) -> 실시간 강수 알림('리얼필' 체감온도)이 뛰어남웨더뉴스 (Weathernews) : 일본 민간 기업 -> 아시아권 데이터가 풍부하며 앱 UI가 편리함노르웨이 기상청 (YR) : 유럽 중기 예보 센터(ECMWF).. 2026. 1. 13.
'돈 나와라 뚝딱'…조폐공사, '돈' 든 도깨비방망이 모양 키링 출시 조폐공사 쇼핑몰 판매 시작…5만원권, 1만원권 2종도깨비방망이 모티브…행운의 신년 선물 안성맞춤한국조폐공사가 선보인 화폐 굿즈 신제품 ‘도깨비방망이 돈키링’이 출시 직후 연이어 완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도깨비방망이 돈키링’ 2종이 1·2차 판매 물량 모두 매진됐. 현재는 3차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해당 물량은 오는 1월 26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조폐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돈을 불러오는 주문, 돈 나와라 뚝딱! 2026년 행운 가득한 출발을 위해 돈 기운 가득한 도깨비방망이를 선물해 보세요”라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품은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2만5000원이다.이번 돈키링은 화폐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2026. 1. 8.
도서 리뷰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 김부장편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대중들에게 친숙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 김부장편’.책 속의 김부장은 남에게 과시하는 것을 좋아한다. 커피도 스타벅스만 마신다. 자기보다 후배가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것을 보면 못마땅해 하고 꼭 한마디를 해야 속이 시원하다.임원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주말마다 골프장 예약을 하고 기사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비슷한 일을 하는 옆 팀 최부장과 비교 당하는 것이 꺼림직하고 최부장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최부장 사는 집이 김부장 집보다 몇 억이 비싼 대장 아파트라는 사실을 알고 낙담한다.결국 김부장은 지방에 있는 공장으로 발령이 나고 결국은 희망퇴직을 당하게 된다. 지방 발령 전 상무로부터 엄청나게 쓴 소리를 듣고 퇴직 .. 2026. 1. 7.
‘설마 내 딸이?’, 추리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 리뷰 ‘가공범’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제목으로, ‘가공의 범인’을 뜻하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범행을 만들어낸 범인을 가리킴.1. 작가 소개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하며 틈틈이 소설을 쓰다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 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 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 로 제26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 2025. 12.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