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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추천] 이별의 감성을 꾹 눌러 담은 싱글 – Jessica Folcker의 “Goodbye” “Goodbye”는 1998년 발표된 Jessica의 데뷔 앨범 Jessica의 수록곡으로,스웨덴과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이 곡은 David Foster, Linda Thompson와 같은 정상급 작곡가가 만들었으며,Jessica의 맑고 순수한 보컬이 담담한 이별의 슬픔을 전하는 발라드입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영화 '약속'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1. 곡 정보 Goodbye는 스웨덴 가수 제시카(Jessica Folcker)가 1998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김유진 감독의 1998년 영화 에 삽입되면서 1999년 MBC 라디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에서 아주 아주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발매: 1998년앨범.. 2024. 3. 31.
[팝송 추천] 탑건의 심장을 울린 전설의 사운드 – Kenny Loggins의 "Danger Zone" “Highway to the Danger Zone~ 🎶”이 한 구절만으로 전투기, 속도, 아드레날린이 떠오른다면, 당신은 이미 이 곡의 에너지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케니 로긴스(Kenny Loggins)**의 **"Danger Zone"**은 1986년 영화 Top Gun의 사운드트랙으로 발표되었으며,이후 40년 가까이 팝 문화 속 상징적인 록 트랙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 가수 소개 - Kenny Loggins, 사운드트랙의 마법사 Kenny Loggins는 1980년대에 ‘사운드트랙계의 황제’라 불릴 만큼, 영화 음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아티스트입니다.그의 대표곡들은 대부분 영화와 연계되어 있으며,“Footloose” (Footloose OST)“I’m Alright” (Caddyshack.. 2024. 3. 29.
[팝송 추천] 도시를 만든 건 음악이었다 – Starship의 "We Built This City" “🎶 We built this city on rock and roll!”1985년, 이 한 줄의 가사는 전 세계 청춘들의 가슴을 울리며 록 음악의 자존심과 문화적 자각을 노래했습니다.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록 밴드 Starship(스타쉽).그들의 대표곡 **"We Built This City"**는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서 음악 산업의 변화를 성찰하고, 예술가의 자부심을 외친 노래로 남아 있습니다. 1. Starship은 누구인가?Starship은 원래 Jefferson Airplane → Jefferson Starship → Starship으로 변화한 밴드로,1960년대부터 미국 록 씬을 주도해온 산증인 같은 존재입니다.보컬: Grace Slick (전설적인 여성 록 보컬), Mickey Thoma.. 2024. 3. 27.
[팝송 추천] 자유를 춤추다 – 케니 로긴스의 "Footloose" 1984년, 전 세계 청춘들을 신나게 흔들어 놓은 한 편의 영화가 있었습니다.바로 동명의 사운드트랙으로도 유명한 영화 《Footloose》.그리고 그 영화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전설이 된 곡,바로 Kenny Loggins(케니 로긴스)의 "Footloose"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영화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영화에 삽입되었던 노래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Original Sound Track.케니 로긴스의 풋루즈(Footloose), 보니 타일러의 홀딩 아웃 포러 히어로(Holding out for a hero).아마 내가 내 인생에서 제일 처음으로 샀던 LP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리스트를 보니 모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들입니다.오늘은 풋루즈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 기타 소.. 2024. 3. 25.
[팝송 추천] 디스코 여신의 고백 – ABBA의 “Gimme! Gimme! Gimme!”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1979년, 이 강렬하고 중독적인 가사 한 줄이 전 세계 디스코장을 휩쓸었습니다.그 주인공은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팝 그룹 ABBA.오늘 소개할 곡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은 디스코 열풍의 정점을 찍은 동시에,고독 속에서 사랑을 갈망하는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상징적인 노래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그룹 아바의 노래 Gimme Gimme.마돈나가 Hung up을 발매하기 전부터 샘플링 한다고 해서 엄청난 관심을 불러 모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베이스 기타 연주를 배우고 있는데, Gimme Gimme을 베이스 기타로 커버한 연주자들의 모습을 보며 노래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 2024. 3. 21.
[팝송 추천] 시대의 금기를 깨뜨린 팝 아이콘 – Olivia Newton-John의 “Physical” 1981년, 미국의 음악 방송과 헬스장, 광고, 라디오까지 온통 하나의 노래로 뒤덮였습니다.올리비아 뉴튼존(Olivia Newton-John)의 “Physical”.이 곡은 단순한 팝 넘버를 넘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를 흔든 도발적인 메시지와 스타일로,1980년대의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었죠. 그 당시 유명한 가수나 배우의 사진을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사용하는 게 유행이었는데,올리비아 뉴튼존 사진은 당대 최고의 인기 사진이었습니다. 1. “Physical” – 곡 정보일명 ‘팝송개그’ 에서 제일 유명한 노래 추천합니다.바로 올리비아 뉴튼존(Olivia Newton John) 의 피지컬(Physical) 인데요,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한글로 옮기면 바로 ‘냅비 위에 밥이타~ 밥이타, 냅비 위에 밥.. 2024. 3. 19.
[팝송 추천] 전 세계를 흔든 댄스 앤섬 – Jennifer Lopez의 “On The Floor” 2011년, 팝 음악계는 다시 한 번 ‘라틴 디바’의 귀환을 목격하게 됩니다.다소 주춤했던 활동을 접고 컴백한 **Jennifer Lopez(제니퍼 로페즈)**가 선보인 이 곡은, 전 세계 클럽과 차트를 동시에 강타하며 다시금 그녀의 위상을 입증했습니다.그 곡은 바로 “On The Floor”.강렬한 비트, 라틴 감성,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피트불(Pitbull)**의 래핑이 더해진 이 곡은, 2010년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클럽 앤섬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On the Floor"는 미국의 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노래로, 2011년 발매된 일곱번째 정규 음반 Love?의 수록곡입니다. 미국의 래퍼 핏불의 피처링하였습니다.라디오에서 노래가 나오고, 어디서 들어봤는지 한참 생각한 후에 영화 람바다의 O.. 2024. 3. 18.
[팝송 추천] 바빌론 강가에서 부른 자유의 노래 – Boney M의 “Rivers of Babylon” https://youtu.be/l3QxT-w3WMo?feature=shared‘다들 이불개고 밥먹어~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 왜애애 넌, 이불 안개고 밥 안먹니~’예전에 박세민이라는 개그맨이 있었습니다. 김기덕의 ‘두시의 데이트’ 에서 한 코너를 맡아서 진행을 했는데, 팝송의 한 부분을 한국어의 비슷한 발음으로 바꿔 전달해주는 코너였습니다.거기서 나왔던, 아직도 잊지 못하는 노래. 보니엠의 ‘리버스 오브 바빌론 (Rivers of Babylon)'.그 당시에는 아무 생각없이 너무 재미있게 들었는데, 이렇게 유명한 곡인지 몰랐습니다. 오늘은 보니엠의 최고 히트곡 중에 하나인 “Rivers of Babylon” 을 소개하기로 합니다. 1. 노래 소개"Rivers of Babylon"은 브렌트 도우(Bren.. 2024. 3. 17.
[팝송 추천] 풍선 99개가 던진 메시지 – Nena의 “99 Luftballons” 1983년, 독일에서 발매된 한 곡이 전 세계의 라디오와 차트를 휩쓸었습니다.발랄한 멜로디, 반복되는 숫자 “99”, 그리고 전자음이 돋보이는 뉴웨이브 사운드.그러나 이 곡은 단순한 댄스팝이 아니었습니다. 전쟁, 불신, 냉전이라는 주제를 은유적으로 담아낸,반전(反戰) 메시지를 담은 역사적 명곡, “99 Luftballons”입니다. 처음 이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가사 때문이 아니고, 전자드럼과 신디사이저의 강렬한 사운드 때문이었지만, 시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가사의 의미를 알고 난 이후에는 노래가 다르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1. Nena는 누구인가?Nena는 본명 Gabriele Susanne Kerner로,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여성 보컬리스트입니다.밴드 Nena는 그녀를 중심으로 결성된.. 2024. 3. 16.
[팝송 추천] 간절한 마음을 외치는 디스코 러브송 – The Dooleys의 "Wanted" “Wanted, boy you're everything I ever wanted…”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이 후렴구.1979년, 영국의 혼성 팝 그룹 The Dooleys(둘리스)는 이 곡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대중의 기억 속에 새겨 넣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는, 사랑과 상실의 감정을 디스코풍 멜로디에 담아낸 **“Wanted”**입니다. 1. The Dooleys는 누구?The Dooleys는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까지 활동한 영국의 가족 중심 혼성 팝 그룹입니다.총 6~8명으로 구성된 이 그룹은 밝고 리드미컬한 유로팝/디스코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특히 일본, 한국, 동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대표곡으로는 “Think I'm Gonna Fall In Love..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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